해외구매대행업을 하면서 수많은 배대지를 이용해 보며 느낀 점은, 한 곳에서만 안주하면 안 된다는 것..! 새로운 배대지를 찾아본다는 것은 엄청난 귀찮음이 따르지만 저는 주기적으로 알아보면서 실험삼아 이용해보고 있어요! 해외구매대행업을 하면 다양한 상품을 보내기 때문에 각 배대지만의 특징이 다 달라서 여러 곳을 이용하고 있는게 훨씬 좋더라구요. 이번에 새롭게 이용하고 있는 곳은 '차이나원'인데요. 4월부터 이용해 보고 괜찮은 거 같아서 리뷰를 올리게 됐습니다! 저는 새로운 곳을 팔 때(?) 실험 삼아서 제가 쓸 물건을 구입해 보는데요. 실사로 확인하는 것은 한계가 있죠, 가끔 포장이 엉망인 곳이 은근 많습니다ㅠㅠ 개인적으로 쓰는 물품이면 상관없지만, 고객님들께 보내는 상품인데.. 전에 타 업체 꺼 받아봤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