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 명 : 나는 4시간만 일한다 (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) 저자 : 티모시 페리스 나는 네시간만 일한다 라는 책을 알게 된 것은 자청님의 '역행자'의 추천도서를 보고 알게 되었다. 인지를 하고 있었으나, 클래스101+의 자청님의 클래스에서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을 보고 '아 이건 무조건 읽어야겠다.' 싶었다. '나는 네시간만 일한다' 책은 자기개발서로 무조건 많이 일해야 많이 벌 수 있다는 편견을 깨 주는 책이다. 책 이름처럼 적게 일하고 많이 벌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이다.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요약 1. 적게 일하고도 많이 벌 수 있다. : 독자들의 틀을 깨주기 위해 마인드와 성공의 정의를 바꾸고, 기본적인 틀을 잡는 내용이다. 가장 기본이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. 이 부분에서..